대구경북의 최저기온이 다시 영하로 떨어지면서 다음 주 초까지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대구의 최저기온은 26일 0℃에서 27일 -2도로 내려간다. 최저기온은 다음 주 초인 28일과 29일 -4도까지 떨어져, 평년(1981~2010년) 최저기온(-3도)보다 낮겠다.
경북도 27일부터 점차 기온이 떨어져 다음 주 중반까지 낮은 기온을 유지할 전망이다. 28, 29일 최저기온은 안동 -7도, 구미 -5도, 포항 -2도 등으로 대부분 지역이 영하의 날씨를 보이겠다.
대구기상지청 관계자는 "30일부터 기온이 오르기 시작해 대구의 경우 다음 주말이면 영상의 날씨를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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