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매일신춘문예 시 부문 당선인이 기성 문인임이 밝혀져 당선을 취소했음을 알려드립니다. 매일신춘문예 응모요강은 '동일한 원고를 다른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하거나 표절한 경우 또는 기성 문인이 동일 장르에 응모했을 경우 당선작 발표 이후에라도 당선을 취소한다. 일간지 신춘문예 및 일간지 문학상, 종합문예지(장르별 전문지 및 응모 자격이 제한된 문예지 제외) 동일 장르 당선자는 기성 문인으로 간주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2016년 매일신춘문예 시 부문 당선인은 2014년 다른 일간지 신인 문학상으로 등단한 작가임이 당선작 공고 직전 밝혀져 응모요강에 따라 당선을 취소했습니다. 2016 매일신춘문예 시 부문에는 1천858편이 접수됐으며, 엄정한 예심과 본심을 거쳐 당선작을 선정했습니다.
시인 박미영 씨와 김경주 씨가 예심을 맡아 주셨고, 문인수 시인과 채호기 서울예술대 교수가 본심을 맡아 주셨습니다.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며, 한국 문단의 대표적 문인들을 대거 배출해온 매일신춘문예가 2016년 시 부문 당선인을 내지 못했음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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