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연말연시 휴가 기간 '영화 삼매경'에 빠졌다.
아베 총리는 1일 도쿄 미나토(港)구의 한 영화관에서 부인 아키에(昭惠) 여사 등과 함께 일본과 터키의 교류를 그린 양국 합작 영화 '해난(海難) 1890'을 감상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지난달 28일 밤 휴가에 들어간 이후 3편째였다.
아베 총리는 앞서 지난달 31일에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를 봤다. 또 지난달 29일에는 2차대전때 유대인들에게 일본행 비자를 발급, '일본의 쉰들러'로 불리는 외교관 스기하라 지우네(杉原千畝·1900∼1986)의 삶을 영화화한 '스기하라 지우네'를 감상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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