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병 국회의원 예비후보인 이철우 변호사가 앞으로 한 달간 점심을 붕어빵 노점에서 구입한 붕어빵으로 먹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 변호사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노상에서 붕어빵을 구워서 파는 노점상들은 서민들의 상징적인 모습이자 어려운 시절의 추억이 있는 곳"이라면서 "서민들과 고통을 분담하고 격려한다는 차원에서 수행원들과 붕어빵으로 점심을 먹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변호사에 따르면 달서병 지역에는 점포도 없이 거리에서 붕어빵을 구워 파는 노점이 30여 곳 있다.
이 변호사는 "힘든 선거 홍보를 하다가 허기를 채우기 위해서 붕어빵을 사러 가면 환한 웃음으로 맞아주고 격려를 많이 해줘 감사하다"면서 "붕어빵 노점 한 곳에서 한 번씩 팔아주더라도 30일은 걸린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정치도 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실속 있는 정치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댓글 많은 뉴스
'보지 않습니다·예매하지 않습니다' 영화 '암살자(들)' 역사왜곡 논란에 불매 움직임까지
"장동혁, 정치적으로 끝…우리 국민들은 '한동훈 당'을 진짜 야당으로 가지게 돼"
"박정희가 육영수 피격 배후?"…국힘, 영화 '암살자(들)' 비판
한동훈도 영화 '암살자(들)' 비판 "5·18 북한 소행·세월호 민주당 소행 영화였다면?"
한동훈 "李, 어느 나라 대통령인가, 국민들이 졸로 보이나"…北포로·DMZ 공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