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 학생과 교직원들이 해외봉사활동 중 뎅기열 증상을 보여 대구 모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6일 계명대는 12월 23일부터 5일까지 스리랑카로 봉사활동을 다녀온 학생과 교직원 8명이 고열과 근육통, 출혈성 반점 등 뎅기열 증상을 보여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계명대 측은 "5명은 증세가 호전돼 퇴원을 앞두고 있으며 나머지 3명의 상태도 양호하다"고 밝혔다. 뎅기열은 바이러스를 지닌 모기에 물려 감염되며 올겨울 슈퍼 엘니뇨에 따른 이상 고온 현상이 지속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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