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마트, 제주 감귤 살리기…6.5kg 한 상자 1만800원에 판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마트가 13일까지 제주 감귤 6.5㎏ 한 상자를 20% 할인한 1만800원에 판매한다. 이번 할인 행사는 감귤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제주 농민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제주 감귤은 이상 기후로 제때 수확하지 못해 가격이 크게 떨어졌고, 최근에야 수확이 본격화하며 물량이 쏟아지고 있으나 시장 반응이 냉랭한 상황이다. 이에 제주도에서는 수확을 포기한 농민들의 산지 폐기 신청이 늘고 있다.

이마트에 따르면 올해 들어 감귤 가격이 지난달보다 11% 하락했으나 판매는 크게 늘지 않는 상태다.

이마트 관계자는 "일주일간 모두 720t 규모의 감귤을 제주도 현지에서 직접 구매해 판매할 계획"이라며 "판매 물량 전량에 대한 당도 선별을 통해 품질이 좋은 감귤만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방선거 공천 헌금 의혹을 부인하며 사과와 반성을 표명했고, 이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요구했다. 유승민 전 의원은...
지난해 한국의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7천억 달러를 넘으며 반도체 수출이 1천734억 달러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산업통상부의 발표에 ...
자유통일당 소속 구주와 변호사가 한강하구 공동이용수역 수로도 공개를 요구하며 제기한 소송에서 2심도 패소했다. 서울고법은 정부가 북한에 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