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13일까지 제주 감귤 6.5㎏ 한 상자를 20% 할인한 1만800원에 판매한다. 이번 할인 행사는 감귤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제주 농민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제주 감귤은 이상 기후로 제때 수확하지 못해 가격이 크게 떨어졌고, 최근에야 수확이 본격화하며 물량이 쏟아지고 있으나 시장 반응이 냉랭한 상황이다. 이에 제주도에서는 수확을 포기한 농민들의 산지 폐기 신청이 늘고 있다.
이마트에 따르면 올해 들어 감귤 가격이 지난달보다 11% 하락했으나 판매는 크게 늘지 않는 상태다.
이마트 관계자는 "일주일간 모두 720t 규모의 감귤을 제주도 현지에서 직접 구매해 판매할 계획"이라며 "판매 물량 전량에 대한 당도 선별을 통해 품질이 좋은 감귤만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사랑합니다" 돌아온 박근혜, 머리 위 하트…추경호 유세 지원
정청래 "5·18 조롱·모욕 처벌할 수 있도록 법 개정할 것"
박근혜, 추경호 지원 나선다…23일 칠성시장 등판
李대통령 "세월호 참사에 사이렌? 악질 장사치 패륜행위" 스타벅스 맹비난
대구시민 염장 지르는 홍준표 전 시장 [정치야설 '5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