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 국무부 "한국계 미국인 북한 억류 여부 확인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 국무부는 11일(현지시간) 한국계 미국인 남성이 간첩 혐의로 북한에 억류돼 있다는 언론보도와 관련해 "현재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존 커비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보도를 확인해줄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다"면서 이같이 답변했다.

 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도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보도를 봤으나 논평할 수있는 성격이 아니다"라며 "미국인 억류와 관련한 사안을 공개로 이야기하는 것은 당사자들을 석방시키려는 우리의 노력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평양에 지국을 두고 있는 CNN은 한국계 미국인 남성 한명이 간첩 혐의로 북한에서 체포돼 감옥에 갇혀 있다고 보도했다.

 올해 62세의 귀화 미국인인 이 남성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을 '김동철'이라고 소개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상왕'으로 불리는 유튜버 김어준 씨와 관련된 논란이 커지고 있다. 김 씨의 방송에서 제기된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국민의힘은 특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배우 이재룡이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킨 후 도주하며 '술타기 수법'을 시도한 정황이 드러나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 북부지검은 강북 모텔...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