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하춘수 전 대구은행장 총선 대구 북갑 출마 유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여권 핵심부 제안에 긍정 검토 지역 출신 영입 케이스로 부각 '서울 낙하산'비판 잠재울 후보

하춘수 전 대구은행장
하춘수 전 대구은행장

하춘수(사진) 전 대구은행장이 4월 총선에 대구 북갑에서 출마가 유력한 것으로 12일 알려졌다. 하 전 행장은 이날 서울에서 여권 핵심부의 인사를 만나 이같은 제안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하 전 행장 측 인사는 이와 관련, "하 전 행장이 오늘 여권 핵심부의 한 인사로부터 이런 제안을 받고 긍정적인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에서 지명도와 명망을 가진 친박 성향의 인사들을 물색해 온 여권 핵심부에서는 하 전 행장을 가장 적합한 인물로 보고 영입작업을 벌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역 친박 출마 예정자들이 모두 서울서 활동하던 인사들이라는 점을 두고 고민해 온 여권의 부담을 덜어주기에도 하 전 행장만한 인물이 없었다는 후문이다.

이와 관련, 여권 기류에 정통한 한 인사는 "서울 낙하산이라는 지역의 비판 여론을 숙지게 할 인물로 여권 핵심부에서 하 전 행장 영입을 추진하게 된 것 같다"고 했다.

또한 그동안 친박 성향의 영입 인사 출마설이 끊이지 않았던 북갑 지역에 하 전 행장을 영입하려고 한 배경에는 대구은행이 오는 6, 7월 경에 이 지역(침산동)에 제 2본점을 개점할 것이라는 점도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대구은행은 그 때에 맞춰 본점 리모델링에 들어가기 때문에 2017년 10월까지는 이 곳이 대구은행 본점 역할을 하게 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