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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씨' 박미령, 신내림 받자 떠난 전 남편 알고보니 '김종진'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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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여유만만 캡처
사진. KBS 여유만만 캡처

'호박씨' 박미령, 신내림 받자 떠난 전 남편 알고보니 '김종진' 안타까워

80년대 하이틴 스타에서 신내림을 받아 무속인이 된 박미령의 전 남편이 그룹 봄여름가을겨울의 멤버 김종진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박미령은 과거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무속인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털어놨다.

당시 박미령은 "행복한 가정과 좋은 집에서 여유롭게 생활했다"며 "남부러울 것 없었던 생활에 갑자기 신병이 찾아왔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그는 "무속인이 되지 않으려고 많은 노력을 했지만 다 소용이 없었다"라며 "신내림을 받은 후 남편과 자녀, 친아버지마저도 떠났다"며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박미령은 그룹 봄여름가을겨울의 멤버 김종진과 결혼했지만 신병을 앓고 이혼하게 된 사연도 고백했다.

한편 지난 12일 방송된 TV조선 '호박씨'에 박미령이 출연해 과거 신내림에 대한 사연이 재조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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