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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지, 14시간 진통 끝 출산 고백 "하나 정도는 낳아보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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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불타는 청춘 캡처
사진. SBS 불타는 청춘 캡처

강수지, 14시간 진통 끝 출산 고백 "하나 정도는 낳아보는 게"

가수 강수지가 14시간의 진통 끝에 출산한 사실을 언급했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강원도 정선으로 여행을 간 출연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수지는 "아기를 낳고 싶다"는 원경의 말에 자신의 첫 출산 경험을 고백했다.

그는 출산 당시 14시간의 진통을 겪었다며 "36살에 애를 낳았는데 새벽 5시에 가서 오후 7시 8분에 낳았다"고 정확한 시간까지 언급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아이를 낳는 것보다 키우는 게 너무 힘들다. 너무 예쁘니깐 보고, 밤을 새도 행복하더라. 하나 정도는 낳아보는 게, 좋은 경험이 되는 것 같다"고 덧붙여 모정을 느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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