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감고 그 시절 이 자리의 감동을 전하는 시각장애 1급 권윤경(35세) 문화관광해설사가 중구 근대문화골목투어 2코스인 90계단에서 3.1절 감동의 이야기를 관광객들에게 들려주고 있다.
권씨는 대구 중구청과 남산종합사회복지관, 대광맹인불자회에서 2014년 1월부터 공동으로 진행한 시각장애인 문화관광해설사 양성 사업에 참여해 6개월의 이론 현장실습 과정을 수료하고 지난해 8월 6명의 시각장애인 수강생들과 함께 중구 문화관광해설사로 위촉 현장에서 청각, 후각, 촉각 등을 이용해 관광해설을 해나가고 있다.
임정우(ljwoooo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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