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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국 새누리당 국회의원, 대구 중·남구 예비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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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국 새누리당 국회의원(대구 중'남)이 18일 제20대 총선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종진, 권은희 의원에 이어 현역으로선 대구경북에서 세 번째다.

김 의원은 "제가 왜 박근혜정부의 성공과 중'남구 발전을 위한 적임자인지 설명하고, 저에 대한 지지를 직접 호소하고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며 "주민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 총선과 민생에 대해 깊고 솔직한 대화를 나누고 의견을 밝힐 것"이라고 했다. 현역 의원의 가장 큰 프리미엄은 의정보고 활동이지만 15일부터 활동이 제한되면서 현역들이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다.

김 의원은 지역 기여 활동으로 ▷재개발'재건축 시 오피스텔도 함께 짓도록 법 개정 ▷공영주차장 확대 국비 확보 ▷캠프 워커 헬기장 이전 ▷대구 대표도서관 건립 확정 등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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