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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주 정의당 전국위원, 경산지역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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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주(36) 정의당 전국위원이 18일 총선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경산지역 출마 선언을 했다.

배 예비후보는 "우리 아이들이 눈칫밥 먹지 않고, 우리 노동자들이 함부로 해고당하지 않으며, 우리 대학생들이 학비 문제로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우리 취업준비생들이 자기의 진로에 맞춰 마음껏 직장을 다닐 수 있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밀알이 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배 예비후보는 경산 출신으로 경산대학교(현 대구한의대학교)를 졸업했다. 전 경상병원 노동조합 사무장을 역임하고 2014년 제6대 지방선거에서 경산시의원 비례후보로 출마한 경력이 있다. 정의당 경산시위원회는 향후 총선에서 최경환 새누리당 의원과 1대1 구도로 본선이 치러지도록 당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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