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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혜진, 남편 윤상에게 "왜 어른인 것처럼 잘난 척했어" 과거 발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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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의 아내 심혜진이 화제인 가운데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가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2014년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가수 윤상이 출연해 아내 심혜진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당시 심혜진은 "오래전부터 오빠의 팬은 아니었지만 이제는 오빠의 모든 모습을 이해하는 최고의 팬이 아닐까 싶다"며 "그러니까 이제는 '넌 내 팬이 아니잖아'는 말은 안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심혜진은 이어 "오빠와 내가 처음 만났던 서른 살을 지금 생각하면 그렇게 많은 나이도 아니다. '왜 그렇게 어른인 것처럼 잘난 척했어?'고 물었더니 '나 서른 살 때는 너 서른 살 때랑 달라'라고 말했다"고 폭로했다.

한편 지난 19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는 집밥대첩 2차전이 펼쳐졌다.

이날 윤상은 아내 심혜진씨와 두 아들 찬영, 준영 군을 위해 카레돈가스를 만들기로 했고 이를 위해 돼지고기를 두드려 평평하게 만드는 등 요리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전현무는 "심혜진씨는 얼마나 신기할까. 남편이 요리하는 모습 낯설지 않나"라고 질문했고 윤상을 흐뭇하게 지켜보고 있던 심혜진씨는 "(남편이) 라면은 잘 끓였다"고 말해 폭소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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