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더 해피엔딩' 정경호 장나라, 범상치 않은 인연! 술김에 재혼까지…'헉'
'한번 더 해피엔딩' 정경호와 장나라가 술김에 재혼을 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지난 20일 첫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한 번 더 해피엔딩'에서 송수혁(정경호 분)과 한미모(장나라 분)가 낮술을 한 뒤 술김에 혼인신고까지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매스펀치 기자 송수혁과 전직 걸그룹 앤젤스 출신의 재혼 컨설턴트 한미모는 범상치 않은 우연이 계속되며 인연이 이어졌고, 서로가 앞집 이웃이며 초등학교 동창이란 사실도 알아챘다.
앞서 한미모가 앤젤스 출신 구슬아(산다라박 분)에게 연인 김정훈(이동하 분)을 뺏기는 현장을 목격한 송수혁은 우연히 물에 던진 보석을 찾기 위해 뛰어든 한미모를 구하기위해 물에 같이 뛰어들었다.
하지만 송수혁은 수영을 못하는 상태였고, 한미모가 그를 구한 뒤 둘은 집으로 돌아갔다. 두 사람이 서로의 앞집에 산다는 것을 알고 한미모는 "낮술 한 잔 하고 갈래요?"라고 했고 송수혁은 이에 응했다.
두 사람은 술을 마시며 초등학교 동창이었던 것을 기억했고, 송수혁은 남자친구에게 차인 한미모를 위로하다가 키스를 했다.
이어 송수혁은 한미모에게 "미친 짓 한 번 더 할래? 오늘 못한 것 나랑 하자"고 말했다. 다음 날 아침 각자 잠에서 깨어난 송수혁과 한미모는 친구 구해준(권율 분)과 고동미(유인나 분)의 전화를 받고서야 자신들이 술김에 혼인 신고한 사실을 알게됐다.
송수혁이 말한 미친 짓이 다름 아닌 결혼이었던 것. 송수혁은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는 돌싱이며 한미모는 짧게 결혼 생활을 끝낸 돌싱이었다.
송수혁과 한미모가 술김에 저지른 재혼에 경악하는 모습을 마지막으로 첫 회는 끝이났고, 두 사람의 본격적인 돌싱 로맨스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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