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TV '하나뿐인 지구-자투리 파티' 편이 22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음식 과잉 시대에 버려지는 자투리 식재료들을 구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살펴본다.
전 세계 음식물의 3분의 1이 버려지는 시대다. 우선 먹는 데 아무런 지장이 없지만 못생겼거나 흠집이 났다는 이유로 상품 가치를 인정받지 못해 버려지는 B급 농산물이 있다. 유통기한을 살짝 넘기는 등 재고가 되자마자 칼같이 폐기되는 식품도 있다. 냉장고에도 오랫동안 먹지 않아 고독사할 운명에 처한 식재료들이 많다.
독일에는 '길거리 냉장고'가 있다. 필요 없는 식재료를 가져다 놓으면 필요한 누군가가 가져간다. 동네 주민이 함께 쓸 수 있는 냉장고다. 서울 아현동의 청년들이 한국판 동네 냉장고를 시도해 본다. 스타 셰프 신효섭은 산지 및 유통 현장에서 구해 온 B급 농산물과 냉장고 속 오래된 식재료들을 화려한 파티 음식으로 변신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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