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4'13 총선을 진두지휘할 선거대책위원회 위원(김종인 위원장 포함 16명) 명단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선거 채비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은 22일 오전 당무위원회를 열어 선대위 구성 및 설치 안건을 의결했다.
우선 박영선 전 원내대표, 김영춘 부산시당위원장, 정장선 전 의원 등 당이 내홍을 겪을 때 중간지대에서 해결사 역할을 했던 '통합행동' 구성원이 3명이나 포함됐다.
선대위에 새 바람을 불어넣기 위해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 이철희 두문정치연구소장, 양향자 전 삼성전자 상무, 이수혁 전 6자회담 수석대표, 김병관 웹젠 이사회 의장 등 외부인사 영입 케이스로 입당한 5명도 참여시켰다.
계파별로는 최재성 총무본부장을 비롯해 진선미 의원, 손혜원 홍보본부장 등 문재인 대표의 직계 인사들과 우윤근'박범계'유은혜 의원과 이용섭 전 의원 등 범주류 측 인사들이 포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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