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4·13 총선 레이더] 손창민 통합 전화 여론조사 제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선거여론조사의 문제점과 폐해가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손창민 대구 서구 새누리당 예비후보가 '통합 전화 여론조사'를 제안해 눈길을 끌고 있다.

손 예비후보는 25일 "각 후보의 개별 전화 여론조사방식이 아닌, 4명의 후보가 의견을 모아 진행하는 통합 전화 여론조사를 한 뒤 지역 언론사를 통해 공포해야 한다"면서 "통합 전화 여론조사로 진행하면 가정에서 받는 전화 횟수가 줄어 신뢰도 향상과 주민의 피로도가 감소하고, 후보자들도 객관적인 정보 획득과 비용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역주민은 수시로 걸려오는 선거여론조사 전화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지역주민의 알권리 확보를 위해서라도 그 결과를 공표해야 한다는 여론이 많다"고 강조했다.

손 예비후보는 "지역의 한 후보는 이달 초 모 언론에 알려진 자신의 유리한 여론조사 결과를 20일이 지난 현재의 여론인 것처럼 지역주민에게 호도하고 있다"면서 "현 시점에서 정확한 후보자에 대한 주민의 평가를 묻고, 함께 공표하자"고 제안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방선거 공천 헌금 의혹을 부인하며 사과와 반성을 표명했고, 이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요구했다. 유승민 전 의원은...
지난해 한국의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7천억 달러를 넘으며 반도체 수출이 1천734억 달러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산업통상부의 발표에 ...
자유통일당 소속 구주와 변호사가 한강하구 공동이용수역 수로도 공개를 요구하며 제기한 소송에서 2심도 패소했다. 서울고법은 정부가 북한에 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