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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학교' 이현우-정유진, 같은 트라우마 공유? 신성우 깨어난 것과 관련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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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무림학교 캡처
사진. KBS 무림학교 캡처

'무림학교' 이현우-정유진, 같은 트라우마 공유? 신성우 깨어난 것과 관련 있을까?

'무림학교' 이현우가 트라우마에 정면으로 다가가기 시작하면서 신성우가 18년 만에 깨어났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무림학교' 6회에서는 트라우마에 대해 고백하는 윤시우(이현우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화기에 대한 트라우마를 보였던 윤시우는 참선 수업시간에 "불 속에서 울고 있는 아이가 보인다. 분명 그곳에 누군가가 있었다"라며 기억을 떠올렸다.

이에 법공(장광 분)이 "그 아이가 누구지"라고 묻자 윤시우는 "그 아이도, 그 사람도 누군지 모르겠다. 떠올릴수록 가슴이 답답하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황선아(정유진 분)는 황무송(신현준 분)에게 "혹시 팬질을 많이 하면 트라우마도 닮나? 나 어릴 적부터 불을 무서워했잖아. 어떻게 나와 똑같은 트라우마가 있을 수 있냐고"라며 윤시우와 같은 트라우마가 있음을 이야기했다.

그의 말에 황무송은 대수롭지 않다는 듯 대꾸했지만 황선아가 나가자 심각한 표정을 지어보여 둘의 트라우마가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직감하게 만들었다.

그 시각 18년째 세미코마 상태로 있던 채윤(신성우 분)이 눈을 떴고, 그 소식을 들은 왕하오(이범수 분)는 "이거 생각보다 일이 수월해지겠군"이라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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