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16 나눔캠페인' 마감이 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국OSG㈜가 1억300여만원을 쾌척해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기를 퍼트리고 있다.
한국OSG㈜(회장 정태일)는 25일 임직원 300여 명이 마련한 성금 1억330만5천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한국OSG㈜는 지난 2013년부터 매년 모든 임직원들이 힘을 모아 1억원이 넘는 통 큰 기부를 하고 있다. 한국OSG㈜의 이번 기부로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는 1.4℃ 정도 높아져 96.6도를 가리키고 있다. 희망 2016 나눔캠페인은 69억5천만원 성금 모금을 목표로 이달 31일까지 진행되며 27일 현재 67억1천700만원이 모아졌다.
매일신문 탑 리더스 아카데미 총동창회장을 맡고 있는 정태일 회장은 "경기침체와 겨울철 추위로 더욱 힘들어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올해도 임직원 모두가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매일신문 탑 리더스 아카데미 회원들과 함께 사회봉사 활동에도 적극 동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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