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예비후보로 등록한 윤재옥 새누리당 국회의원(달서을)이 유천IC에서 현장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도로공사, 대구시청 관계자가 참석해 향후 공사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유천IC는 남대구IC 진입로에서 고질적 차량 정체가 발생하자 대안으로 신설된 곳이다. 윤 의원은 "당시 기존 고속도로에 IC 추가 설치 사업은 불가능하다는 것이 국토교통부의 지침이었다. 하지만 끈질긴 노력 끝에 국토부 지침을 바꿔 국비 50%, 시비 50% 부담의 하이패스 전용 IC를 유천교 부근에 신설하는 것으로 확정됐다"고 설명했다. 도로공사와 시는 올해 5월까지 실시설계 용역을 끝내고, 2017년 상반기에 개통할 계획을 세웠다. 또 윤 의원은 "대구시 서남부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IC가 될 것이니 하루빨리 공사가 시작돼 교통 불편을 덜어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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