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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로 떠나기 전, 매니저에 다급한 메세지 "형 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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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씨제스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 씨제스 공식 인스타그램

류준열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로 떠나기 전, 매니저에 다급한 메세지 "형 급하다"

'꽃보다 청춘' 촬영을 위해 아프리카로 떠나기 전 류준열의 메세지가 폭소를 유발하고 있다.

최근 류준열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형 죄송해요. 깜빡 잠이 들어서"라는 글과 함께 매니저가 류준열과 주고받은 메시지를 캡처해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준열이 매니저에게 '상철아' '형 급하다' '형 카드지갑 갖고 있니'라고 메시지를 보냈지만 답이 없자 보이스톡을 한 흔적이 있다. 하지만 매니저가 계속 받지 않자 류준열은 '상철아' '살려줘' '형 카드지갑!!!!!'이라며 다급한 메시지를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응답하라 1988' 포상휴가를 끝내고 귀국하려던 류준열, 안재홍, 고경표는 tvN '꽃보다 청춘' 제작진에게 납치되듯 아프리카로 떠났다. 생방송을 위해 하루 먼저 한국에 귀국했던 박보검은 방송이 끝나자 영문도 모른채 끌려가 세 사람이 있는 아프리카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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