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병석 의원 검찰 출두…체포동의안 철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모든 진실 명명백백하게 밝힐 것"

포스코 비리 연루 혐의로 체포동의안이 국회에 접수된 이병석 새누리당 의원(포항시 북구)이 29일 오전 9시 30분 서울중앙지검에 출두했다. 이에 따라 이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은 철회된다.

이 의원은 "국회의원으로서 사법부를 존중하고 책임 있는 새누리당 중진 의원으로서 총선을 앞둔 당과 지도부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검찰에 자진 출석했다"며 "차후 모든 진실은 명명백백하게 밝혀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그동안 4차례에 걸친 검찰의 소환 통보에 "결코 돈을 받은 적이 없어 거리낄 것이 없다"며 "이는 정치적으로 나를 죽이기 위한 모략으로 검찰에 출두할 이유가 없다"고 불응해왔다.

하지만 설날 연휴 및 4월 총선을 앞두고 체포동의안 처리 문제로 새누리당이 국민적 반감을 살 수도 있다는 당내 우려가 불거지자 결단을 내렸다.

이 의원은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과 함께 포스코 신제강공장 중단 사태를 포함한 경영 문제를 해결해 주고 협력사를 통해 금전적 이득을 챙겼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북한과의 관계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유화적 접근이 정부의 저자세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이는 과거 문재인 정부의 경험과 유사하다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제주에서 한 중국인이 카지노에서 만난 여성을 유인해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며, 대구시의 고위직 공무원 비위 ...
북한의 드론과 미사일을 조합한 전술이 한반도의 군사 균형을 위협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었으며, 전문가들은 북한의 공격력이 한국 방공망에 ..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