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유승우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이 새삼 눈길을 모은다.
유승우는 지난해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코엑스 버스킹 공연"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팬들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유승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유승우의 해맑은 미소와 다정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M콘서트홀에서는 가수 유승우의 새 미니앨범 'Pit a Pat(핏 어 팻)' 발매 기념 작은 음악회 및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유승우는 함께 음악 작업을 해보고 싶은 가수로 아이유와 바버렛츠를 꼽아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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