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기성용이 경기 도중 머리 부상을 입고 교체된 가운데, 과거 그의 원숭이 세레머니가 새삼 주목 받고 있다.
기성용은 과거 아시안컵 한일전 경기에서 선제골을 기록 한 뒤 카메라 앞에서 원숭이 세레머니를 선보였다.
이에 원숭이가 일본을 비하하는 표현으로 사용되고 있었기에 해당 세레머니에 대해 당시 대중들의 질타를 받기도 했다.
이후 기성용은 sns에 "관중석에 있는 욱일승천기를 보는 내 가슴은 눈물만 났다. 선수이기 전에 대한민국 국민입니다"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
한편 기성용은 3일 새벽 5시(한국시각) 더 호손스에서 열린 스완지시티와 WBA의 EPL 24라운드에서 전반 42분 상대와 부딪혔다.
기성용은 한동안 일어나지 못한 채 그라운드에서 치료를 받고 알베르토 팔로스키와 교체됐다. 정확한 부상 정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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