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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유승호-박성웅, 남궁민 파멸 위해 손잡아 "나와 한 배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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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방송 캡쳐
사진. SBS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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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유승호-박성웅, 남궁민 파멸 위해 손 잡아 "나와 한 배 타자"

'리멤버' 유승호와 박성웅이 손을 잡았다.

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연출 이창민 극본 윤현호, 이하 '리멤버')15회에서 서진우(유승호)와 박동호(박성웅)가 힘을 합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동호는 탁영진(송영규)이 남일호(한진희)의 줄을 잡자 서진우를 찾아갔고 "너와 거래하고 싶다. 내가 일호를 나와 일호를 칠 계획이다"라고 말하며 그동안 자신이 모은 자료들을 건넸다. 이어 "나와 한 배 탈 생각없냐"고 제안했다.

이어 박동호는 "내가 일호로펌에 4년 있지 않았냐. 너에게 도움 많이 될 것"이라 말했다. 이에 서진우는 남규만이 강간치상했던 송아영을 언급하며 당시 변호를 맡았던 박동호의 도움을 청했다.

박동호는 흔쾌히 수락했지만 서진우는 "그래놓고 뒤통수 치려고?"라며 박동호를 의심했고, 이에 박동호는 "이제 나를 믿지 말라. 대신 내 행동을 믿으라"고 말했다.

한편, '리멤버'는 억울하게 수감된 아버지의 무죄를 밝혀내기 위해 거대 권력과 맞서 싸우는 천재 변호사의 휴먼 멜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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