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채널] 지구상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뜨겁게 살아 숨 쉬는 땅 '카와이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EBS1 '세계테마기행' 오후 8시 50분

화산과 함께 수천 년을 살아온 인도네시아 '자바' 사람들. 그 중심엔 해발 2,329m의 거대한 '브로모 화산'이 있다. 화산재가 까맣게 내려앉은 모래 바다 한가운데서 1년 365일 쉴 새 없이 검은 연기와 코를 찌르는 유황 가스를 내뿜고 있어 '불의 신'이 살고 있다는 전설이 있는 산이다.

'카와이젠'은 세계에서 유일한 순도 99%의 유황 광산이다. 유황을 캐는 광부들은 가족과 더 나은 삶을 위해 기다란 장대 양끝에 매달린 바구니에 유황을 가득 담고 하루 두 번 분화구를 오르내린다. 밤이 돼도 잠들지 않는 카와이젠은 노란 유황이 아닌 새파란 불길을 내뿜는다. 파란 불꽃의 신비로운 모습에 모든 이의 시선을 빼앗는다. 화산을 두려워하기보다 화산재의 비옥함을 이용해 특용작물을 기르며 그들만의 삶을 영위하고 있는 그곳 사람들의 이야기는 4일 오후 8시 50분 EBS1 TV '세계테마기행'에서 방송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