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무한도전' 우현 부인 "난 못생긴 분과 결혼하지 않았는데" 달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무한도전' 우현 가족의 화목한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못친소 페스티벌2'를 위한 '못친소 월드컵' 최종 라인업에 오른 16강 후보들에게 초대장을 발송했다.

이날 '못친소' 초대 영상을 본 우현은 자신의 아들에게 초대장을 보여주려하자 우현의 아들은 초대장을 보기도 전에 "'못친소' 아니냐"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에 우현 부인은 "저는 못생긴 분과 결혼하지 않았는데"라며 애정 가득담긴 마음을 전했다.

우현의 아들은 "아빠의 매력을 발산해 1등해서 오셨으면 좋겠다"며 "잘생긴 걸로 1등 못하니 못생긴걸로도 1등하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을 향해 반박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정경심 기소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와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계약 해지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
방송인 유재석은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사실을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