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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엄현경, 조승우가 "난 네가 제일 예뻐" 무슨 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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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해당 영상 캡쳐
사진. 해당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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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엄현경

'해피투게더' 엄현경, 조승우가 "난 네가 제일 예뻐" 무슨 사이야?

배우 엄현경이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엄형경을 향한 조승우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과거 MBC 월화드라마 '마의'에 출연한 엄현경은 함께 출연한 주진모와 조승우와 함께 촬영 쉬는 시간에 이야기를 나눴다.

이때 갑자기 조승우는 엄현경에 "주진모 선생님은 (오)인혜가 예쁘다고 하시더라"고 말해 주진모를 순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에 엄현경이 주진모에게 "인혜언니 예쁘다고 하셨냐"며 장난스레 묻자 주진모는 말을 더듬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런 모습을 보고 재미를 붙인 조승우는 엄현경을 바라보며 "나는 네가 제일 예쁜 것 같다. 주진모 선생님은 인혜가 예쁘다고 하셨지만 나는 너가 제일 예쁘다"며 주진모에게 "어떻게 그러실 수 있냐"고 장난을 치며 주진모를 끝까지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에 주진모는 "내가 눈이 나빠서 그렇다. 그래서 잘 안 보인다. 내 시력이 0.2다"고 변명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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