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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뇌수막염 입원 치료 결정…치료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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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해피바스 제공
사진. 해피바스 제공

'응답하라 1988'에 출연하면서 많은 스케쥴을 소화하고 있던 혜리가 고열로 응급실에 실려가 뇌수막염 판정을 받았다.

뇌수막염이란 뇌를 둘러싸고 있는 얇은 막에 염증이 발생하는 다양한 질환을 말한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바이러스가 뇌척수액공간으로 침투하여 발생하는 급성무균성수막염이 있다.

뇌수막염에 걸리면 38도 이상의 고열과 심한 두통,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일반적인 감기와는 비교가 안될 만큼의 고통이 따르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바이러스 침입에 의한 수막염은 특별한 치료가 없어도 자연적으로 호전돼 고열이나 두통 등에 대한 증상 완화만으로 치료가 충분하지만, 세균성수막염이 의심되면 즉시 항생제부터 복용해야 한다.

각종 균에 따라 발현되는 증상도 다르지만 최소 10~14일 정도의 치료 기간이 필요하다.

한편 6일 혜리의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측은 "혜리가 고열과 두통으로 응급실을 찾았고, 정밀 검사를 한 결과 뇌수막염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혜리가 당분간 치료에 집중할 예정이라며 "며칠간은 입원해야 할 것 같다. 혜리가 쾌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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