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전 국회의원이 오는 4'13 총선에서 대구 수성갑 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한다.
이에 따라 4'13 총선 본선은 무소속 변수가 발생하지 않는 이상 새누리당에 공천을 신청한 김문수'안영희 예비후보 가운데 한 명과 김 전 의원의 양자대결로 치러질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은 7일 15명의 공천 확정자를 발표하면서 김 전 의원을 대구 수성갑에 단수추천했다.
공천을 확정한 김 전 의원은 "그동안 지역민들 곁에서 동고동락했던 자세 그대로 대구시민들의 마음으로부터 허락을 받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며 "현명한 유권자들께서 선거 종반으로 갈수록 심해질 후보 비방전에 현혹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더불어민주당은 대구와 함께 험지로 평가되고 있는 부산(진갑)에는 김영춘 전 의원의 공천을 확정하고 제19대 국회 문재인 전 대표에 이은 부산 재상륙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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