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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한국인으로 살아가는 화교인의 마을 '인천 차이나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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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한국기행' 오후 9시 30분

1883년 인천이 개항되자 외국인들은 물밀듯이 인천으로 몰려들었다. 옛날 청나라 영사관이 있던 자리에 세워진 화교협회 건물, 적산가옥의 형태가 남아있는 사동 거리, 홍예문을 지나 동인천으로 향하는 길까지 차이나타운 구석구석을 걸어본다.

중국집 거리로 불릴 만큼 문전성시를 이루는 차이나타운에서 평범해 보이는 중화요리전문점. 화교 2세 유애려 씨 부부가 정월 대보름을 앞두고 대만의 절기 음식인 위앤샤오를 만들기에 한창이다. 나쁜 것을 쫓아준다고 전해지는 위앤샤오에 얽힌 이야기를 들어본다. 박창영 씨와 동생 차영 씨의 가게에서 개항기의 흔적을 만나본다. 예전 배를 대던 곳이라는 데서 유래한 배다리마을 초입에 오래된 아벨서점이 있다. 추억의 한 페이지쯤에서 만나고 싶은 오래된 중고서점을 지키고 살아가는 곽현숙 씨를 만난다. 9일 오후 9시 30분에 EBS1 TV '한국기행-백 년 거리를 걷다' 편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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