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슈가맨' 한경일, "기억될 수 있는 가수 되고 싶어" 돌연 잠적 이후 심경 고백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JTBC 슈가맨 캡처
사진. JTBC 슈가맨 캡처

'슈가맨'에 출연한 가수 한경일이 한창 인기를 얻으며 활동 하던 도중 돌연 잠적했던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 8일 방송된 JTBC 예능 '투유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해이와 한경일이 슈가맨으로 등장했고, 위너와 규현이 쇼맨으로 출격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경일은 활동 당시 돌연 잠적한 이유에 대한 질문에 "정말 열심히 했는데 어느 순간 좀 힘든 일이 생겼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그는 "기획사에서 2% 부족하다고 생각했는지 좀 더 업그레이드 해보고 싶다는 뜻에서 작전을 세웠다"며 "갑자기 사장님이 100만원을 주더니 동해를 다녀오라고 하더라. 날 잠적을 시키는 노이즈 마케팅으로 신문 1면에 나보게 하려던 거였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또 "결국 기사화도 많이 안 됐고,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방송 관계자들한테는 배은망덕한 사람으로 낙인 찍혀서 그 이후로 섭외도 잘 안됐고, 앨범을 내도 반응이 없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으로의 각오를 전하며 "갑자기 사라지는 가수가 아니라 기억될 수 있는 가수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 새 앨범으로 인사 드리겠다"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50분에 방송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