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태양의 후예' 김민석, 진구 옆에서 "아기새 김일병"…멍~하니 뭐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김민석 인스타그램
사진. 김민석 인스타그램

'태양의 후예'에 출연중인 김민석이 함께 드라마를 찍고 있는 진구와 촬영장 인증샷을 공개했다.

9일 김민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녹화 현장 인증샷과 함께 "서상사님과 아기새 김일병"이라는 게시물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태양의 후예. 서대영 김기범. 사랑해요"라는 글을 덧붙이며 촬영장의 훈훈한 분위기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구는 진지한 표정을 한채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한 곳을 바라보고 있다. 그 옆에 서있는 김민석은 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며 매회 화제가 되고 있는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