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병관(55) 한국농어촌공사 노동조합위원장은 "최상위 임금'복지 실현과 공정한 인사'승진 제도 개선, 안정적 고용 보장, 섬김과 청렴노조로 신뢰받는 노동조합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농어촌공사 노동조합 설립 최초로 재선의 영예를 안은 황 위원장은 "세계경제 불황 여파로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5천여 명에 달하는 조합원들의 처우 개선과 함께 노사상생을 바탕으로 공사의 발전과 노동조합의 발전에 혼신의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황 위원장은 일선 조합원들과 항상 대화하고 편향되지 않는 탁월한 균형 감각으로 공사 발전과 노동조합 발전에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덕이 고향인 황 위원장은 1985년 입사해 예산'계약 등 다양한 업무 분야를 지낸 뒤 노동조합 경북지역본부장을 역임했다. 현 광주전남노동조합 협의회 의장, 한국노총 공공연맹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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