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21일부터 대구~안동'예천 신청사 간 직원 통근버스를 감축한다. 당초 수요 조사보다 탑승 인원이 크게 줄어들면서 대구 운행은 5대나 줄이는 대신 신도청권 통근버스는 3대를 신설한다.
도가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14일까지 통근버스 탑승 인원을 조사한 결과 출근 251명, 퇴근 214명으로 각각 나타났다. 이는 당초 수요 조사 인원(523명)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치다. 경북도는 대구~안동'예천 신청사 간 긴 이동 시간(평균 1시간 30분)에 따라 도청신도시 주변과 안동, 예천으로 이주한 직원이 예상보다 증가한 때문으로 분석했다.
경북도는 대구 통근버스를 줄이는 대신 안동 정하동'용상동, 예천 대심리에 각각 1대씩 3대의 통근버스를 투입해 신도청 권역에서 출퇴근하는 직원들의 교통 편의를 높인다. 경북도 수요 조사에 따르면 신도청권 통근버스를 이용하는 직원은 안동 193명, 예천 20명 등 모두 21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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