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와 코스닥이 18일 나란히 올해 최고치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4.13포인트(0.21%) 오른 1,992.12로 장을 마치며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지수가 종가 기준으로 1,990선을 넘은 것은 작년 12월 24일(1,990.65) 이후 처음이다.
최근 미국 달러화 약세에 대한 기대감과 국제유가 급등으로 글로벌 투자 심리가 개선됐지만 이날 오후 들어 기관의 매도세에 상승 탄력이 다소 제한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3.53포인트(0.51%) 오른 695.02에 마감해 하루 만에 반등세로 돌아섰다. 이 역시 연중 최고치다. 지수는 이날 3.37포인트(0.49%) 오른 694.86으로 출발해 강보합권에서 움직임을 이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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