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레드벨벳 무대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멤버 예리가 생방송 도중 테러를 당한 경험을 털어놔 눈길을 모은다.
레드벨벳은 지난해 9월 방송된 네이버 V앱 '오방만족' 네 번째 이야기에서 팬들과 실시간 소통 하며 '덤덤'의 포인트 안무를 공개했다.
당시 방송 중 일부 누리꾼들은 미성년자인 예리를 향해 "예리 XX야.작작 나대 XX에 칼 꽂기 전에"라는 인신공격을 해 충격을 주었다.
또한 성적 농담을 던져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한편 지난 18일 방송된 음악프로그램 KBS2 '뮤직뱅크'에서는 최근 신곡을 발표한 레드벨벳의 무대가 그려졌다.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홍준표, 정계은퇴 후 탈당까지…"정치 안한다, 내 역할 없어"
세 번째 대권 도전마저…홍준표 정계 은퇴 선언, 향후 행보는?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매일문예광장] (詩) 그가 출장에서 돌아오는 날 / 박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