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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라이온즈파크 개장 교통 대란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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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등 1천여명 동원 관리, 시간대별 주변 주차장 분산 유도

19일 열린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의 개장식에서는 당초 우려했던 교통 혼잡은 일어나지 않았다.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공무원과 경찰 등 1천 명에 가까운 인력이 동원돼 교통 및 주차 안내, 주정차 관리, 안전관리 등을 했다.

사전 홍보를 강화한 덕분에 이날 차량을 갖고 나온 시민도 당초 예상보다 적었다. 대구시 관계자는 "3천700여 대의 차량이 주차할 것으로 봤으나 실제 이날 주차 차량은 3천 대 정도였다. 야구장 옆 잔디광장 340면을 개방하지 않았지만 별다른 문제가 없었다"고 말했다.

차량의 주차 시간대도 분산됐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대구미술관과 대구스타디움 주차장이 차기 시작해 정오부터는 노상 주차를 유도했다. 도시철도 내에서의 안전 문제도 발생하지 않았다. 대구도시철도 2호선 대공원역에는 도시철도공사 직원들이 노란 조끼를 입은 채 곳곳에 배치돼 시민들을 안내했다.

하지만 앞으로의 상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가족과 같이 온 최수혁(40'북구 복현동) 씨는 "야구 시즌이 시작되고 관리 인력이 줄면 조금이라도 경기장 가까운 곳에 주차하려는 관객들로 혼란이 벌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대구시 관계자는 "관람객들이 대중교통과 인근 주차장을 자연스럽게 이용하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대구시와 수성구청, 삼성 라이온즈가 긴밀히 협력해 대비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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