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니폼 바꿔 입는 채태인-김대우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가 올 시즌 개막을 불과 열흘 앞두고 깜짝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22일 삼성이 내야수 채태인(왼쪽)을 넥센에, 넥센은 우완 언더핸드 투수 김대우를 삼성에 내주는 1대 1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2016.3.22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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