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성화여고(교장 윤갑용)는 지난 12일 대백프라자에서 교내 동아리 '에겔 선교중창단' 창단 30주년을 맞아 기념음악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졸업생과 재학생이 어울려 그동안 사랑을 베풀어준 교직원, 동문 및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에겔 선교중창단은 1986년 배재규 교목과 조헌호 교사가 창단한 교내 기독교 찬양 선교 동아리다.
음악회는 졸업생들이 배재규 교목과 조헌호 교사에게 감사패 전달식을 시작으로 재학생의 중창, 교사들의 색소폰, 플루트 연주 등으로 진행됐다.
성화여고 인근에 위치한 영진고 아이디스 OB 중창단도 공연을 펼쳐 음악회를 더욱 빛냈다.
강순영 동문(현 부산지법 판사)은 "자랑스러운 후배 재학생들과의 만남을 통해 에겔 선교중창단의 전통을 다시 느낄 수 있게 된 뜻깊은 자리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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