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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숙종 최민수, 과거 마약설 해명…김제동 "이러니 마약한다는 말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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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힐링캠프 캡처
사진. SBS 힐링캠프 캡처

'대박' 최민수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마약설에 대한 해명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2013년 2월 방송된 SBS 예능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최민수는 "마약을 하고 있다는 오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이 던진 질문에 최민수는 "사실 내가 봐도 나는 정상이 아니다"라며 "그냥 명상으로 '오늘은 몰디브에 가고 싶다'고 생각하면 몰디브에 간다. 마음을 다스리면 어디든 갈 수 있다"고 다소 주제에 어긋난 대답을 건넸다.

이 대답에 김제동은 "그래서 (마약) 한다는 말이 나오는 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민수가 숙종으로 출연하는 SBS 월화드라마 '대박'은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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