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로또복권 고액당첨자(1·2등) 미수령 당첨금 60억, 찾아가세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645회 1등 약 37억 원, 2등 약 8800만 원 지급만료 4월 12일까지

나눔로또는 로또복권 고액당첨자(1·2등) 당첨금 60억원이 주인을 찾지 못해 지급만료 기한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2015년 4월 11일 추첨된 645회(당첨 번호 '1, 4, 16, 26, 40, 41 +31') 1등 미수령 금액 약 37억원, 2등 약 8800만 원이다.

당첨금 지급만료 기한은 오는 4월 12일이며 복권판매처는 1등 서울 중랑구 망우동의 편의점, 2등 경북 문경시 모전동의 복권방이다.

또 2015년 4월 18일 추첨된 646회(당첨 번호는 '2, 9, 24, 41, 43, 45'번) 1등 미수령 금액은 약 22억원이다.

지급만료 기한은 오는 4월 19일이고 복권판매처는 서울 종로구 창신동의 복권방이다.

로또복권 당첨금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내에 당첨금을 수령하지 않을 경우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전액 복권기금으로 귀속돼 소외계층을 위한 공익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