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질병관리본부는 경남, 제주지역에서 올해 들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발견됨에 따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3일 밝혔다.

일본뇌염 주의보는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최초로 발견될 때 발령된다.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하거나 매개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발견됐을 때, 매개모기의 밀도가 일정 기준 이상 높아졌을 때는 경보가 발령된다.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동물축사, 웅덩이에 서식한다. 주로 야간에 흡혈한다.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있는 매개모기에 물려도 95%는 무증상이거나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드물게는 치명적인 급성신경계 증상으로 진행될 수 있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이 모기는 지카바이러스를 옮기는 '흰줄숲모기'와는 다른 종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아직 국내에서 흰줄숲모기 성충은 아직 채집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