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노태우 장남 재헌씨, 조세회피처에 유령회사 설립"

4일 오전 서울 중구 성공회빌딩 뉴스타파 사무실에서 심인보 뉴스타파 기자가 뉴스타파-ICIJ 공동 프로젝트 '조세도치퍼의 한국인들 2016' 1차 공개 발표를 하고 있다. 이날 뉴스타파는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남 재헌씨가 조세회피처인 영국령 버진 아일랜드에 3곳의 유령회사를 설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2016.4.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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