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시험 응시생 송모(27) 씨의 인사혁신처 사무실 침입'성적 조작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이번 사건을 송 씨의 단독 범행으로 잠정 결론 내렸다.
경찰은 인사처가 입주한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내부 폐쇄회로(CC)TV 영상과 송 씨 진술 내용을 대조한 결과 송 씨가 2월 28일 최초로 청사에 들어가 공무원 신분증을 훔친 뒤 모두 5차례 청사에 침입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조력자가 있었다면 범행 이후 잠적하는 것이 일반적 행동인데 송 씨는 휴대전화도 계속 사용하는 등 평소와 다름없는 생활을 했다"며 "잠정적이지만 송 씨의 단독 범행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조만간 수사를 마무리하고 사건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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