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리가 진짜 '태양의 후예'이지 말입니다."

7일(현지시간) 한빛부대 경비대 장병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경비대 장병들은 모두 특전사다. 2016.4.1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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