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태양의 후예' 송중기-진구, 레드벨벳 등장에 환호 "여친보다 레드벨벳" 폭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KBS
사진. KBS '태양의 후예' 캡쳐.

'태양의 후예' 마지막회에 레드벨벳이 깜짝 등장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2TV '태양의 후예' 마지막 회에는 걸그룹 레드벨벳이 위문공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시진(송중기)과 서대영(진구)은 강모연(송혜교)과 윤명주(김지원)에게 VIP 의전이 있다고 말했다.

그들은 VIP 경호에 앞서 긴장된 모습을 보였지만 VIP는 걸그룹 레드벨벳이었다.

레드벨벳은 '덤덤' 무대를 선보였고 유시진은 '여친보다 레드벨벳' 이라고 적힌 응원도구를 들고 환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서대영은 빨간 풍선을 들고 레드벨벳의 춤을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태양의 후예' 는 16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