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비정상회담' 니콜라이, 선글라스 쓰고 방송 "라식 수술 때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Jtbc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쳐.

'비정상회담' 의 노르웨이 대표 니콜라이가 선글라스를 쓰고 방송에 등장했다.

18일 방송된 JTBC '비정상 회담' 에 니콜라이는 선글라스를 쓰고 등장했다.

이에 성시경은 "정부요원이 오셨다"고 말했고, 니콜라이는 "잘 어울리지 않냐"고 물었다.

니콜라이의 물음에 성시경은 "선글라스가 저렇게 안 어울리는 사람도 처음 본다"고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니콜라이는 "라식 수술 중이라 불가피하게 선글라스를 끼고 나왔다" 고 설명했고, "한번 벗어볼까요"라며 선글라스를 벗으려 했다.

그러자 출연진들이 단체로 야유를 하며 "써달라"고 부탁해 폭소를 유발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