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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을 국민정신운동으로 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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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새마을의 날 46돌 기념식

22일 경북도청에 열린 새마을의 날 행사에 세네갈 고위공무원 연수단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22일 경북도청에 열린 새마을의 날 행사에 세네갈 고위공무원 연수단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국가발전 기여 지도자 60명 표창

세네갈 고위공직자 연수단도 참석

경상북도는 22일 오전 11시 도청 동락관(대공연장)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46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그동안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해 온 30년 이상 장기근속 새마을지도자 14명에게 기념장을, 새마을운동에 기여한 일선 새마을지도자 46명에게 도지사 및 도새마을회장 표창을 수여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경상북도 새마을현장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한 중인 오마르 삼바 바 세네갈 대통령실 차관보를 비롯한 세네갈 고위공직자 연수단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 세네갈 공무원 연수단은 새마을운동 기본 이해와 추진 전략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경북도의 새마을운동 현장실습 및 농업기술원, 영농기계 지역기업 등을 방문한다.

정부는 지난 2011년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이 1970년 4월 22일 제창한 '새마을가꾸기운동'을 기념하고, 새마을운동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자 새마을의 날을 국가 기념일로 제정했다. 경북도는 2013년 4월 새마을운동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공포해 새마을운동 사업의 지속적 추진을 위한 행'재정적 뒷받침을 강화해왔다.

또 지난 2013년 1월 새마을운동의 국내 활성화뿐만 아니라 새마을운동의 세계화를 통한 저개발국의 빈곤퇴치에 기여하고자 새마을세계화재단을 발족해 전 지구촌에 새마을운동을 확산하고 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축사에서 "20세기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원동력이었던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재평가해 새마을운동을 국민정신운동으로 승화'발전시켜 나가겠다"며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나아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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